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터 이글아이 (문단 편집) == 능력과 평가 == >마주 보고 선 잭터와 네빌로는 어느 한쪽도 물러날 생각이 없어 보였다. >'동량(棟梁)' 에르제는 문득 그 말을 떠올렸다. 어린 시절, 최고 사제 [[벨드런]]의 목소리로 들었던 두 사람의 이름. '''나라의 기둥과 들보로 삼을만한 뛰어난 인재들.''' 회의실에 앉은 모두의 이목이 그들에게 집중된 이 순간, 에르제는 그제야 깨닫는 것이 있었다. >---- >벨드런의 평가 [[https://www.dnf-universe.com/story/Q3e7ZMvln05V|#]] >파워스테이션의 에너지를 모두 흡수한 후 겐트 쪽으로 이동하려고 했던 '''안톤이 그곳에 머무르게 된 것은 순전히 그의 공'''이었으나 알려지지 않았다. >---- >잭터 이글아이 소개(DFU) [[https://www.dnf-universe.com/story/JKN4gyYvg5lW|#]] >필라시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븐 샤즈에 의해 제작된 지벤 황국의 첫 번째 비공함정 '에를록스'. >'''천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장군'''의 이름을 빌린 함정으로 사도 안톤과 결전 이후로 개량된 천계 최첨단 무기들이 실려있다. >---- >에를록스 소개(DFU) [[https://www.dnf-universe.com/story/OL0qnGWknk38|#]] 일찍이 밸드런은 잭터와 네빌로를 나라의 기둥과 들보라고 평가했다. 잭터는 정치적으로는 에르제의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었으며, 모험가가 천계에 오르기 전에 군을 이끌고 안톤을 저지했고, 모험가가 도착한 후에는 마침내[* 비록 외부의 도움이 있었다지만 그렇다고 해도 사령관인 잭터의 공적을 지울 수는 없다.] 안톤을 추격하여 토벌한 군공을 세웠다. DFU에서 단정조로 천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장군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등 그야말로 천계의 성웅이라는 평가가 아깝지 않은 인물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